Skip to main content

당신의 의식이 유일한 현실이다 이 말의 진짜 의미

혹시 이런 밤을 보내고 있나요? 두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 않고, 천장에 어지러운 생각들만 떠다니는 밤. 아무리 발버둥 쳐도 현실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것 같고, 오히려 자꾸만 더 꼬여가는 기분에 가슴이 답답해져 오는 밤 말입니다. 대체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17분 소요
당신의 의식이 유일한 현실이다 이 말의 진짜 의미

혹시 이런 밤을 보내고 있나요? 두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 않고, 천장에 어지러운 생각들만 떠다니는 밤. 아무리 발버둥 쳐도 현실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것 같고, 오히려 자꾸만 더 꼬여가는 기분에 가슴이 답답해져 오는 밤 말입니다. 대체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 수없이 되뇌어 보지만, 세상은 굳게 닫힌 문처럼 아무 대답도 들려주지 않습니다. 간절히 원하는 소원은 저 멀리 신기루처럼 아른거리기만 합니다. 손을 뻗으면 뻗을수록 더 멀어지는 것만 같아 이제는 희망을 품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집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바깥세상을 탓하게 됩니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 불공평한 사회, 꼬여버린 타이밍. 모든 원인이 저 바깥에 있다고, 나는 그저 힘없는 피해자일 뿐이라고 믿는 편이 차라리 마음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정말 만약에 이 모든 답답한 현실이 바깥세상의 문제가 아니라면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도, 자꾸만 발목을 잡는 그 상황도, 실은 당신의 마음속 아주 깊은 곳에서 상영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이야기가 만들어낸 그림자에 불과하다면 어떨까요? 이 모든 삶의 원인이, 모든 해답의 열쇠가 오직 당신 안에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세상은 그저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단단하고, 변하지 않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존재는 이 거대한 세상 속에 던져진 아주 작은 점과 같아서,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과 흐름에 어떻게든 적응하며 살아남아야 한다고 배웁니다. 그래서 좋은 일이 생기면 운이 좋았다고 안도하고, 나쁜 일이 생기면 운이 나빴다고 세상을 원망합니다. 마치 날씨처럼,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이 내 삶을 좌우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세상이 작동하는 진짜 방식이 아닙니다. 세상은 당신 바깥에 존재하는 거대한 실체가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의 마음속을 남김없이 비춰주는 거대한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찡그린 표정을 지으며, 거울아, 제발 먼저 웃어줘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 속의 내가 웃는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삶이라는 거울도 이와 똑같습니다. 세상이 나에게 먼저 친절을 베풀고, 행운을 가져다주고, 사랑을 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거울이 먼저 웃어주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지금 경험하는 세상, 당신을 둘러싼 사람들,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하나의 예외도 없이 당신의 내면을 반영합니다. 당신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야, 세상은 이런 곳이야, 나의 삶은 이럴 수밖에 없어라고 믿고 있는 바로 그 생각과 느낌을 충실하게 비춰주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은 당신에게 무언가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내면을 당신이 볼 수 있도록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당신의 현실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가장 정직한 피드백 시스템인 셈입니다.

당신이 진짜로 살고 있는 세상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합니다. 출근길의 붐비는 지하철, 직장 동료와의 대화, 저녁 뉴스에 나오는 사건 사고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진짜로 살고 있는 세상은 그 바깥 풍경이 아닙니다. 당신이 진짜로 거주하는 유일한 세상은, 바로 당신의 의식 속입니다. 의식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들릴 수 있습니다. 아주 쉽게 말해, 당신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믿고 있는지, 바로 그 마음 상태가 당신의 유일한 집이자 유일한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비 오는 날을 마주해도 어떤 사람은 오늘 같은 날은 부침개에 막걸리 마시기 딱 좋겠다며 설레는 감정을 느낍니다. 반면 다른 사람은 아, 또 날씨가 칙칙하네. 기분까지 우울해져라며 짜증을 냅니다. 비가 오는 객관적인 사실은 하나지만, 두 사람이 경험하는 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한 사람은 풍요롭고 낭만적인 세상에 살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우울하고 불편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의식 바깥에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의식이라는 필터를 거쳐 해석되고 느껴진 결과물입니다. 그러니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바깥 풍경을 바꾸려 애쓸 것이 아니라 당신의 유일한 집인 의식의 창문을 먼저 닦아야 합니다. 창문이 더러우면 온 세상이 흐리게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가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설계도

그렇다면 우리의 의식은 대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바로 가정입니다. 여기서 가정이란, 만약 ~라면하고 추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어서,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조차 해본 적 없는 깊은 믿음을 의미합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속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는 자신의 가정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돈은 힘들게 벌어야만 가치가 있다, 나는 늘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한다, 좋은 사람은 나를 좋아할 리가 없어,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곳이야 와 같은 생각들입니다. 이런 가정들은 우리가 살면서 겪은 경험이나, 부모님이나 사회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마음의 설계도와 같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돈 때문에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본 아이는 돈은 고통과 갈등의 원인이다라는 가정을 무의식중에 새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설계도를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대하고, 미래를 예측합니다. 문제는, 이 설계도가 단지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삶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늘 돈 때문에 고생해라는 가정을 굳게 믿고 있다면, 당신의 의식은 그 믿음을 현실에서 증명해 낼 만한 상황들을 찾아 나섭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돈 나갈 일이 생긴다거나, 기대했던 수입이 들어오지 않는 일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깁니다. 그리고 그런 현실을 마주하며 거봐, 내 말이 맞았어. 역시 나는 돈 때문에 고생할 운명이야라며 자신의 가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이 무서운 순환의 고리를 끊는 유일한 방법은, 내 손에 들린 설계도가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의 삶은 한 편의 영화와 같습니다

이 신비로운 과정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당신의 삶을 한 편의 영화라고 상상해 봅시다. 당신의 의식은 영사기이고, 당신의 마음속 가정은 영사기에 넣는 필름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세상은 스크린에 비친 이미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스크린에 비친 영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크린 앞으로 달려가 소리를 지릅니다. 주인공을 바꾸란 말이야!, 배경을 더 화려하게 만들어줘!, 왜 이렇게 슬픈 장면만 나오는 거야! 스크린 속 인물에게 화를 내고, 배경을 탓하며, 스토리가 바뀌기를 애원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스크린에 대고 외쳐봐야 영화의 내용은 단 한 장면도 바뀌지 않습니다. 스크린은 그저 빛을 반사할 뿐,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영사기 안에 들어있는 필름을 교체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삶이 불행과 결핍의 영화라면, 그것은 당신의 영사기 안에 나는 불행하다, 나는 부족하다라는 필름이 계속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바꾸려 애쓰고, 환경을 탓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모두 스크린에 대고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스크린이 아닌 영사실, 즉 당신의 마음 안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나는 사랑받지 못해라는 낡은 필름을 빼내고, 나는 온 세상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야라는 새로운 필름을 넣는 순간, 스크린에 비치는 세상은 당신이 믿기 어려울 만큼 놀랍게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단단한 현실이라는 가장 큰 착각

하지만 내가 겪는 이 고통은 너무나 생생한데요? 통장 잔고가 비어있는 것도, 나를 떠나간 연인도, 아픈 몸도 전부 진짜 현실인데 어떻게 이게 내 상상이라는 건가요? 이런 의문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우리는 오감으로 느끼는 이 세상을 유일한 현실이라고 믿도록 훈련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마주한 그 단단해 보이는 현실은, 사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당신의 상상이 굳어진 결과물일 뿐입니다. 마치 물이 얼어 단단한 얼음이 되듯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반복되었던 생각과 느낌이 시간을 두고 서서히 굳어져 지금의 현실이라는 형태로 나타난 것입니다. 어제 했던 걱정, 지난주에 느꼈던 불안, 작년에 품었던 결핍감이 모여 지금 당신 앞의 단단한 얼음을 만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 있는 얼음(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얼음을 망치로 깨부수려고만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실에 저항하고 싸우는 것은 망치질과 같습니다. 설령 깨부순다 해도 곧 똑같은 모양의 얼음이 다시 얼게 될 것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인 물의 온도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변화는 얼음이 아니라 물의 온도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나는 가난하다는 차가운 믿음을 계속 품고 있다면, 당신의 현실은 계속해서 가난이라는 얼음으로 얼어붙을 것입니다. 이 얼음을 녹이고 싶다면, 망치를 휘두르는 대신 마음의 온도를 높여야 합니다. 나는 이미 풍요롭다는 따뜻한 느낌과 감정을 당신의 마음속에 채우기 시작할 때, 단단했던 현실의 얼음은 서서히 녹아내리고 새로운 가능성의 물이 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느낌이 현실을 창조하는 비밀의 언어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래서 억지로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자다와 같은 말을 수없이 되뇌어 봅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겠어?라는 의심과 나는 여전히 불행한데라는 결핍감을 느끼고 있다면, 현실은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큰 좌절감만 느끼게 될 뿐입니다. 왜냐하면 우주, 혹은 당신의 잠재의식은 당신의 말이 아니라 당신의 느낌이라는 언어로 소통하기 때문입니다. 잠재의식은 논리적인 언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직 감정의 언어에만 반응합니다. 당신이 진짜로 믿고 있는 것은, 당신이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당신이 가슴으로 느끼는 감정입니다. 나는 부자다라고 백 번 외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다음 달 카드값을 걱정하고 있다면, 당신이 우주에 보내는 진짜 신호는 나는 돈이 없어 불안하다는 강력한 느낌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그 느낌에 충실하게 응답하여, 당신이 돈 때문에 더 불안해할 만한 상황을 현실로 가져다줍니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의 핵심이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내가 원하는 것이 이미 이루어졌을 때 느낄 법한 그 감정을 지금 이 순간 생생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느낌이야말로 현실을 창조하는 가장 강력하고 비밀스러운 언어입니다.

이미 이루어졌다고 느껴보기

그렇다면 어떻게 그 느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바로 소원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마음속으로 상상하고, 그 결과로부터 오는 감정을 지금 여기서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나는 성공할 거야라고 막연하게 기대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성공할 거야라는 말 속에는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는 현재의 결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 시제로 소망하는 것은 영원히 미래에 머물게 할 뿐입니다. 창조의 비밀은 미래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이루어졌다고 가정하고 그 끝에서부터 느끼는 것입니다. 시간의 순서를 거스르는 이 방식이 바로 기적을 일으키는 열쇠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꿈에 그리던 집으로 이사 가기를 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먼저, 이사가 성공적으로 끝난 후의 어느 저녁을 상상 속에서 그려봅니다. 눈을 감고, 이미 그 집에 살고 있는 당신을 생생하게 상상해 보세요. 아침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서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은 어떤가요? 푹신한 소파에 앉아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의 편안함은요? 새집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설 때의 뿌듯함,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할 때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단순히 장면을 머리로 그리는 것을 넘어, 그 상황에서 느껴질 모든 감각과 감정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공기의 냄새, 발바닥에 닿는 바닥의 감촉,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까지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그 행복감, 만족감, 안정감을 지금 이 순간 진짜인 것처럼 느낄 때, 당신의 잠재의식은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그 집으로 이끌어갈 보이지 않는 길을 열어주기 시작합니다.

의심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

새로운 상상을 시작하고 원하는 감정을 느끼려고 할 때, 어김없이 방해꾼들이 찾아옵니다. 바로 의심과 두려움입니다. 이게 정말 가능할까?, 지금 내 처지를 봐,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괜히 기대했다가 더 실망만 할 거야. 와 같은 목소리들이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집니다. 이런 감정이 드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우리의 뇌와 신경계는 익숙한 것을 안전하다고 여기고, 새로운 변화를 위험 신호로 받아들이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나는 불행하다는 낡고 불편한 집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비록 그 집이 싫더라도 뇌는 그곳을 안전지대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는 새롭고 낯선 집으로 이사 가는 것을 본능적으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과 두려움을 억지로 누르거나 싸우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감정들과 싸우는 것은, 그 감정들에게 오히려 더 큰 힘을 실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성난 아이를 힘으로 제압하려 할수록 더 크게 울며 저항하는 것과 같죠. 그럴 땐 그저 다정한 부모가 되어, 마음속에서 울고 있는 아이를 조용히 안아주세요. 아, 네가 지금 불안하구나. 그럴 수 있어. 괜찮아. 라고 그 감정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부드럽게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당신이 원하는 결과, 소원이 이루어진 행복한 감정으로 부드럽게 돌아오면 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당신의 마음은 점차 낡고 불편한 집보다 새롭고 안락한 집에 머무는 것을 더 편안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의심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새로운 믿음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은 싸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흔히 현실과 싸워 이긴다는 표현을 씁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것을 대단한 미덕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힘겨운 전쟁터처럼 여기며, 매일매일 원치 않는 현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 세상의 창조주라는 진실을 깨닫는다면,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창조주는 자신이 만든 결과물과 싸우지 않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저 새롭게 창조할 뿐입니다. 원치 않는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그것과 싸우고, 저항하고, 분노하는 것은 당신의 소중한 에너지를 그 현실에 쏟아붓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집중하는 곳에 에너지가 흐르고, 에너지가 흐르는 곳에서 현실이 창조됩니다. 즉, 당신이 미워하고 싸우는 그 현실에 계속해서 집중할수록, 그 현실은 당신의 삶에서 더욱더 단단하고 강력한 힘을 갖게 됩니다. 가난이 싫다고 가난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이야기하면, 당신은 가난이라는 현실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셈입니다. 이제 그 힘겨운 싸움을 멈추세요. 당신은 현실과 싸워야 하는 무력한 전사가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의식 속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창조할 수 있는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보기 싫은 현실에 등을 돌리고,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그림을 마음의 캔버스에 그리기 시작하세요. 당신의 관심과 에너지를 원치 않는 것에서 원하는 것으로 옮겨오세요. 그것이 가장 현명하고 강력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단 한 사람

우리가 하는 모든 상상과 가정의 가장 깊은 뿌리에는, 나 자신에 대한 가정이 있습니다. 바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믿음, 즉 자아 개념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부유해지는 상상을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는 가난하고 부족한 사람이야라는 자아 개념을 가지고 있다면, 그 풍요는 당신의 삶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설령 잠시 부유해지더라도, 결국 당신의 잠재의식은 익숙하고 편안한 가난한 나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복권 당첨자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의 경제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모든 창조의 시작과 끝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당신이 경험할 세상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상상은, 당신이 원하는 모습의 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나는 무한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소중한 존재다라고 느끼세요. 성공하고 싶다면, 스스로를 나는 이미 내면의 지혜와 능력으로 성공을 이룬 사람이다라고 가정하세요.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대하는가는, 전적으로 당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면, 세상은 당신을 귀한 사람으로 대할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면, 세상 또한 당신을 하찮게 대할 것입니다. 당신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당신 자신에 대한 생각과 느낌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깊이 사랑해주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스스로에게 사랑과 존중을 보내기 시작할 때, 세상이라는 거울도 당신에게 똑같은 모습을 비춰주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가장 위대한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삶은 결코 우연이나 운명의 장난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지금까지 마음속에서 품어왔던 보이지 않는 가정들이 충실하게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이 진실을 아는 것은, 당신에게 엄청난 자유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 남을 탓하거나 환경을 원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당신의 삶을 100퍼센트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무한한 힘이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더 이상 파도에 휩쓸리는 조각배가 아니라, 당신의 의식이라는 키를 잡고 삶이라는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입니다. 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 전,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항구에 이미 도착해 있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세요. 닻을 내린 그곳의 평화로움과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들어 보세요. 당신의 상상력이 새로운 현실의 새벽을 조용히 열어줄 것입니다.